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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같은 사랑스러운 지유씨 너무 이뻐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.
만약 별로였다면 문 바로 닫고 캔슬했을껍니다.
생각나는거 적자면 처음부터 편하게 다가와서 너무 좋았고
떡감도 손가락안에 꼽힐만큼 느낌도 좋고 마인드도 개굿이였습니다. 검증이된 만큼 원샷으로 하기엔
아까운 인재 인거는 확실해보입니다.